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룰루(영원한 7일의 도시) (문단 편집) == 스토리 == 메인 스토리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개인 스토리에서는 할아버지의 점집을 돕기 위해 주인공과 함께 행동한다. 길거리에서 둘이서 호객행위를 하는데 룰루의 복장이 워낙 노출도가 높다 보니 흑심을 품고 접근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주인공이 고생한다. 그 중 자신의 할아버지 점집 손님들을 데려간 다른 점집에 들르게 되는데, 그 곳은 무료로 점을 봐주는 곳이었다. 하지만 룰루는 그 점집이 사실은 방문한 사람들에게 액운을 심어주는 곳임을 알게 되고, 별의 힘을 조종하여 주인공에게 심어진 악운을 제거한다. 새 점집의 점술사 또한 룰루의 힘을 간파하고 룰루에게 자신과 손 잡고 세상 모든 인류의 명운을 좌지우지하는 신이 되자고 제안하지만, 룰루는 일언치하에 이를 거절한다. 그리고 새 점집 노인에게 몬스터와 협력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추궁하는데, 사실 점술사 자체가 몬스터인 메이다였다. 주인공과 룰루는 함께 정체를 드러낸 메이다를 물리친다. 이후 룰루는 주인공에게 '''"세상 모든 이의 즐거움을 받을 필요는 없다. 네가 주는 즐거움만 있으면 된다"'''라고 둘러서 고백을 하지만 주인공이 워낙 둔감한지라 알아채지 못한다. 후일담에서는 바니걸 복장으로 호객행위를 해서 주변인들의 이목을 한 눈에 끈다. 그리고 할아버지의 말을 들어보면 주인공을 룰루의 손녀사위로 아예 점찍어 놓은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